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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홈런'을 외치는 3루 두산 팬들에게 화답하듯, 김재환은 플럿코의 4구째 146㎞ 직구를 통타, 그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LG 우익수 홍창기는 끝까지 타구를 따라갔지만, 결국 담장 앞에서 아쉬움을 삼켜야했다. 지난 27일 NC 다이노스전 이후 6일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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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바람이 닿은 걸까. 김재환은 잠실구장 하늘에 멋진 아치를 그려내며 사령탑을 기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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