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임신 중인 개그우먼 홍현희가 사랑스러운 외모를 자랑했다.
3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모델로 활동 중인 강아지를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임신 7개월 차인 홍현희는 날렵해진 브이라인은 물론 한층 더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에 결혼했다. 최근에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홍현희는 오는 8월 출산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