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탁재훈이 현빈 손예진 부부로 인해 굴욕당한 일화를 전해 웃음을 샀다.
Advertisement
탁재훈은 3일 방송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최근 경험담을 전했다. 먼저 이상민은 "재훈이 형이 얼마 전에 딸을 만나러 미국이 갔었다. 현빈 손예진 커플이 신혼여행을 가는 비행기를 같이 탔다. 그런데 현장에서 아무도 재훈이 형을 알아보지 못했다더라. 또 돌아올 때는 BTS랑 같은 비행기를 타고 왔다"며 웃었다.
이에 탁재훈은 "심지어 모자도 안 썼는데 아무도 못 알아보더라. 한편으로는 섭섭했다. 미국에서 유일하게 알아보는 사람이 딸이었다. 역시 핏줄밖에 없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Advertisement
한편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성훈은 9일 첫 방송하는 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에 대해 설명하며 "나는 결혼한 설정으로 나오는데, 이혼을 하고 싶어서 미치려고 하는 사람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이상민은 "이혼이라면 우리한테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라"고 말했고, 탁재훈 역시 "금방 끝난 사람, 질질 끈 사람 다 있다"고 농담했다.
Advertisement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조혜련, 59→52kg 진짜 '뼈말라' 됐네…"단당류 끊고 '인생 최저 몸무게'" -
신지, '재혼' ♥문원에 '명품 반지+놀이공원 프러포즈' 받았다.."눈치 못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