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세 사람은 지난해 박석민과 함께 원정 숙소에 외부인들 불러들여 술을 마시다 코로나19 사태를 촉발시켰다. 박민우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이 감염되며, 다른 팀 선수들에게까지 감염이 확산됐고, 사상 초유의 리그 중단 사태를 불러일으켰다.
Advertisement
갑론을박이 있었지만, 당장 타격 부진으로 최하위에 처진 NC 입장에서는 별다른 수가 없었다. 2군에서 경기 감각을 조율한 이들을 하루라도 빨리 등록해야 했다. 그 와중에 3일 삼성전을 앞두고 1군 코치들이 새벽에 술을 먹고 싸움을 벌이는 믿기 힘든 일이 벌어졌지만, NC는 그 사건과 이들의 복귀는 별개라고 선을 그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