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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허경민이 LG 서건창에게 '매운맛' 환영을 받았다.
4일 잠실야구장에서 LG와 두산의 어린이날 시리즈 두번째 경기가 열린다.
경기장에 도착한 허경민이 타격 훈련 중인 LG 선수단을 찾았다.
허경민은 서건창을 발견하고 반가운 모습으로 달려 갔다.
하지만 허경민을 기다리는 것은 서건창의 애정 넘치는 방망이 찜질, 선배의 강력한 환영인사를 몸으로 느꼈지만 허경민은 웃음을 잃지 않았고, 계속해서 코치진 들과 아이컨택 이어 갔다.
이호준 코치와 모창민 코치는 허경에게 다가와 어깨를 어루 만지며 안부를 물었다.
사랑이 넘치는 한지붕 두가족의 흐믓한 만남의 순간을 담았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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