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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벌어지는 2위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18)와 수원FC의 경기 결과에 따라 울산은 선두 격차를 더욱 벌릴 수 있다. 시즌 초반 치고 나갈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반드시 승점 3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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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은 조호르 다룰 탁짐과 최종전이 끝난 뒤 "우리가 조금 더 성장하기 위해 이런 상황들을 이겨내야 했지만, 극복하지 못했다. 이런 패배에서 분명 배울 점이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16강 진출 불발을 교훈 삼아 리그에서 반전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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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수원과 역대 전적에서 35승26무27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네 차례 맞붙어 1승2무1패로 팽팽한 양상을 보였다. 이번 수원전을 시작으로 5월에만 7경기(리그 6경기, FA컵 16강)가 예정돼 있는 울산은 선두답게 다시 시동을 걸어 선두를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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