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부진으로 외국인 타자 루이즈를 2군으로 보낸 LG가 날벼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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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송찬의가 4일 잠실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경기를 앞두고 외야에서 스트레칭을 하다 타구에 맞았다. 스트레칭하는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해 세워놓은 그물망 사이로 직선타구가 날아들었고 송찬의의 얼굴을 강타했다.
송찬의는 2일 2군행을 통보받은 외국인 내야수 루이스를 대신해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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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가 준비되지 않은 상황이라 송찬의는 팀 동료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류지현 LG 감독은 "훈련 도중 타구에 맞았다. 엔트리 교체를 해야 할 것 같다. 안익훈을 등록할 예정이다. 훈련 도중 타구가 라인드라이브성이 되면서 이마 쪽을 맞은 것 같다. 병원서 검진 결과가 나오면 말씀을 드리겠다"라고 브리핑을 마쳤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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