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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승철은 가족들과 프라이빗한 휴가를 즐기는 '오성급 호텔' 감성의 별장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승철은 별장에 대해 "봄부터 가을까지 일주일에 3일은 머무는 안식처"라고 소개했다. 멤버들이 별장에 입장하자마자 이승철은 "여자친구도 없이 니들끼리만 왔냐?"며 '정곡'을 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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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소개가 끝난 후, 이승철은 바로 '브런치 만들기' 수업에 나섰다. 그동안 부엌 공포증을 여러 차례 드러낸 멤버들을 위해 실전 요리 수업을 진행한 것. 샌드위치와 딸기 허니 그리크 요구르트 만드는 법을 섬세하게 알려준 이승철은 "요리를 음식으로만 생각하지 말아라. 문화를 공유한다고 생각해라. 시작부터 과정까지가 다 하나의 추억이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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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별장으로 돌아온 멤버들은 준비한 풀코스 신랑수업의 하이라이트로 요리 실습에 도전했다. 바로 직접 캔 낙지와 바지락으로 '한상차림' 대결에 돌입한 것. 멤버들은 "30분 안에 여자친구가 집에 온다"는 상황에 과몰입해 타이머까지 맞춘 채 요리에 나섰다. '신랑수업'의 모범 신입생인 '요잘알' 박태환은 바지락 술찜과 낙지볶음 등 고난도 요리 2종류에 모두 도전한 반면, 공식 '요알못' 김준수는 유일하게 끓일 줄 아는 '해물라면'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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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열심히 만든 요리를 평가하기 위해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등장했다. 다 같이 서로가 만든 요리를 맛본 가운데, 특히 멤버들은 박태환이 만든 낙지볶음을 극찬하며 "내가 여자면 바로 결혼하자고 대시한다"고 최고의 극찬을 했다. 김창옥 역시 "선수가 아니라 프로의 맛이다"라고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