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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총액 90만 달러에 계약하면서 KBO리그 무대를 밟았던 그였지만, 몸값에 어울리지 않는 모습에 KIA의 고민도 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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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타석에서 안타를 치고 나간 뒤 후속타로 득점을 올리며 첫 테이프를 끊었다. 두 번째 타석과 세 번째 타석에서는 2루타와 3루타가 이어졌다. 홈런 하나 빠진 힛 포더 사이클의 활약. KIA는 소크라테스가 공격을 진두지휘 하면서 6연패에서 탈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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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이번주까지 꾸준하다면, 적응을 마친 거라고 할 수 있다. 소크라테스는 기복이 있는 스윙이 아니다. 좋은 결과가 이어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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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 감독은 연패 탈출에 대해 "연패는 쉽게 끊은 적이 없는 거 같다"라며 "8회 점수가 나지 않아서 어렵다고 생각도 했는데, 정해영이 잘 막아줬다. 지난 번에는 힘으로만 피칭을 하려는 것이 보였는데, 로케이션에 힘을 쓰라고 한 것이 좋았다. 9회 선두타자는 아니지만, 김선빈의 출루가 컸다"고 칭찬했다.
광주=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