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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다이크가 비야레알전 후 '재미난 웃음'을 선사했다. 미국 CBS와의 인터뷰에서다. 반 다이크는 스튜디오에 누가 있는지 궁금해 했다. 방송 관계자가 "제이미 캐러거"라고 하자 "누가 더 있냐"고 재차 질문했다. "티에리 앙리, 미카 리차즈"라는 대답이 돌아오자 반 다이크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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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다이크의 '돌발 발언'에 스튜디오도 '난리'가 났다. 앙리를 원망하는 목소리에 결국 해명의 시간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앙리는 "사실 반 다이크의 번호가 더 이상 없다. 새 휴대폰에 번호를 옮기면서 없어진 것 같다"고 발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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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반 다이크에게 연락할 것이다. 다만 당신들이 화를 내는 것은 반 다이크가 나에게만 문자를 보냈기 때문이 아니냐"고 재치있게 응수, 또 한번 큰 미소를 선사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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