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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롯데 자이언츠의 떠오르는 중심타자 한동희다. 한동희는 홈런 7개로 1위를 달리고 있는데 타율과(0.412)과 장타율(0.725) 등 총 3개 부문에서 1위에 올라있다. 롯데가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가는데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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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한 선수"라는 박병호는 "나는 부드럽게 치는 스타일은 아닌데 한동희는 부드럽게 치는 것 같다"라며 자신과는 타격 스타일이 다르다고 했다. 이어 "이대호 선배와 비슷한 것 같은데 밀어서도 잘치고 (타이밍이)늦었을 때 치는 것을 보면 정말 부드럽다"라면서 "홈런 뿐만 아니라 타율도 좋다. 모든 코스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정말 대단하다"라며 떠오르는 후배를 한없이 추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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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와 1개차. 6번째 홈런왕에 대한 생각이 있지 않을까. 하지만 박병호는 홈런 경쟁을 묻자 "욕심은 없다"라며 손사래를 쳤다. 그러면서도 "장타를 많이 쳐야 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지금 홈런, 장타가 나오는 것은 긍정적이다. 더욱더 자신있게 타격을 해야할 거 같다"라고 말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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