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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몸을 만든 조원태는 이제 퓨처스리그에 나서고 있다. 지난 4월 26일 SSG 랜더스전에서 배재준에 이어 두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2이닝을 던졌는데 6명의 타자를 삼진 2개를 포함해 모두 범타처리해 공식 경기 데뷔전을 퍼펙트로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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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등판이 어린이 날이었다. 5일 고양에서 열린 고양 히어로즈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서 선발 등판했다. 이날은 좀 어려웠다. 2이닝 동안 4안타 3볼넷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5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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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의 리드 속에 2회말 마운드에 오른 조원태는 첫 실점을 했다. 1사 후 6번 이재홍에게 우중간 2루타를 허용한 조원태는 7번 김현우에게 볼넷, 8번 배현호에게 내야 안타를 허용해 만루의 위기를 맞았다. 흔들렸다. 9번 강민국에게 볼 4개를 연달아 던져 밀어내기 볼넷으로 프로 데뷔 후 첫 실점을 기록했다. 이어 김휘집에게 2타점 좌중간 안타를 맞고 2실점을 추가. 이어진 1,2루의 위기에서 김수환을 삼진으로 잡아낸 조원태는 이명기를 3루수앞 땅볼로 잡고 2회를 마쳤다. LG가 3회초 2점을뽑아 3-3 동점이 된 상황에서 LG는 두번째 투수 송은범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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