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위 리버풀(승점 82)은 현재 선두 맨시티(승점 83)와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다. 5위 토트넘(승점 61)은 4위 아스널(승점 63)과 '빅4 전쟁' 중이다. 4위에는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시리그 진출 티켓이 돌아간다.
Advertisement
영국의 '풋볼런던'은 5일 '콘테 감독은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 리버풀과 아스널을 상대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 콘테 감독은 역시 '이변'을 꿈꾸고 있다. 물러설 곳도 없다.
Advertisement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도 경계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4일 스페인의 비야레알을 꺾고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 사상 최초로 '쿼드러플(4관왕)'을 노리고 있는 그는 "리그 우승의 키는 우리가 쥐고 있지 않지만 충분히 근접해 있다. 토트넘은 역습에 매우 강하다. 우리 또한 무조건 이겨야 하지만 쉬운 상대는 아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