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찔한 순간이 연출됐다. 추신수는 어쩔줄 몰라했고, 다행히 정찬헌은 훌훌 털고 일어났다.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린 6일 고척스카이돔. 키움은 정찬헌이 선발로 등판했다. 1회 첫 타자는 SSG 리드오프 추신수.
추신수는 정찬헌이 던진 145km 직구를 제대로 받아쳤다. 그런데 총알같은 타구가 정찬헌쪽으로 향했다.
피할 새도 없었다. 타구가 정찬헌의 왼 무릎 위 허벅지 부위를 강타했다. 경기이기에 1루까지 전력질주한 추신수는 세이프 판정이 난 후, 헬멧을 벗고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정찬헌쪽을 바라봤다.
큰 부상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 추신수는 어쩔줄 몰라하는 표정으로 정찬헌에게 다가갔다. 다행히 뼈 부위를 피해 공이 맞은 듯 보였다. 정찬헌도 추신수에게 괜찮다는 사인을 보냈고, 응급 처치를 받은 후 다시 공을 던졌다. 불행 중 다행이었다.
고척=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