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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서는 주도인(주승+무도인) 클럽 1교시 동체시력 훈련 현장이 담겼다. '무술 꿈나무'들을 이끌어갈 이주승은 "눈을 안 감는게 포인트다. 쫄지 않고 막을 수 있어야 한다"며 구성환이 휘두르는 스펀지 아쿠아봉을 눈 한 번 깜빡이지 않고 피하는 것은 물론, 공격까지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숙달된 두 사람의 시범 후 첫 타자는 '무에타이 고수'이자 무지개 회원들이 입을 모아 예측한 '에이스' 기안84와 한때 한국의 톰 하디였던 이장우로, 팽팽한 맞대결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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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는 "나의 분야가 왔다. 체육 쪽 분야는 회원들 중에서 내가 에이스다"라며 의기양양한 자세로 이장우와 자리를 바꿨다. 수비와 공격이 뒤바뀐 상황, "싸움 났는데 여자 친구가 뒤에서 보고 있다", "모양새 빠지면 안된다"며 상황극까지 더해 이장우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다. 이장우의 첫 수비 차례, 허리를 반쯤 꺾어 피했지만 기안84가 그대로 따귀를 가격해 폭소를 유발했다. 코드 쿤스트는 "스펀지로 맞았는데 총 맞는 소리가 난다"며 경악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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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영상에서는 코드 쿤스트와 개코의 '소식좌' 썰 풀이 현장이 포착됐다. 코드 쿤스트는 "수박 완전체를 구입해 본 게 처음이다"라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요즘 '안 먹는 사람'으로 불리고 있다. 이름이 안 씨로 바뀌었다"며 '소식좌' 썰을 풀기 시작해 쉴 틈 없는 폭소를 유발했다"수박을 사러 갔더니 '즙만 빨아 먹는 거 아냐?'라고 묻더라"며 난데 없는 '코쿤 모기설'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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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주도인 클럽과 코드 쿤스트와 개코의 만남은 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