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소담이 갑상선 유두암 수술 후 5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6일 일산 킨텍스에서 '제58회 백상예술대상'이 진행됐다.
연극부문 '젊은 연극상'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박소담은 "응원해 주시고 걱정해 주신 덕분에 회복 중에 있다. 올 초에 개봉한 영화 '특송'에 많은 분들이 성원 보내주셨다. 개봉 당시에는 수술 후 회복 중이라 직접 인사를 드릴 기회가 없었는데 이자리를 빌려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린다"라고 전했다. 박소담은 지난해 11월 건강검진에서 갑상선 유두암 소견을 듣고 12월 수술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이번 '제58회 백상예술대상'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년간 무관중으로 치렀으나 방역 완화로 드디어 관객과 마주했다. 이에 따라 주제는 '다시, 봄'으로 꾸며졌으며 MC는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수지, 박보검이 맡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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