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추성훈의 아내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의 편지에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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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Mother's Day. 사랑의 시인 같은 편지에 눈물♥ 읽으면서 성장을 뼈저리게. 너의 엄마가 되어, 너를 만나게 되어, 행복한 마음으로 가득해. 아빠도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어머니의 날을 맞아 선물로 받은 꽃 화분을 끌어안고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폭풍 성장한 딸 추사랑이 쓴 장문의 손 편지도 자랑했다. 약 3년간 하와이에 거주한 추사랑은 한국어, 일본어보다 영어가 더 편해진 듯 영어로 편지를 작성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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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야노시호는 "나를 낳아주신 어머니와 어머니를 낳아주신 할머니께도 진심으로 감사"라며 밝게 웃고 있는 어머니와 할머니의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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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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