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포항은 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성남FC와의 2022년 K리그 1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27분 고영준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 승리를 거뒀다.
Advertisement
이날 포항은 성남의 그물망 수비에 고전하다 후반 37분이 돼서야 골망을 흔들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이승모의 낮은 크로스를 고영준이 쇄도하며 밀어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 5일 대구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골.
Advertisement
그러면서 "고영준은 이날 몸 상태가 좋았던 것 같다. 다만 지난 경기에선 추가골 못넣는 것을 지적했다. 대구전에서도 골 찬스가 왔을 때 골을 넣어줘야 한다고 얘기했다. 여러모로 우리가 관리하고 성장을 도와야 하는 자원"이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이날 선발출전해 45분을 뛴 모세스에 대한 질문에는 "계속 좋아지고 있다. 다만 우리가 원하는 경기력이 있어서 모세스에게 그런 부분을 인지시켜줬다. 선수들에게 인정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고 강조했다. 포항=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