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복수극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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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문데 데포르티보는 8일(이하 한국시각)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베르나르도 실바를 이적하긴 원한다. 스왑딜도 가능하다. 대상은 바르셀로나 프랭키 데 용이다'라고 보도했다.
베르나르도 실바가 맨시티 미드필더진에서 약간 애매한 위치다. 올해 27세의 실바는 리그를 대표하는 미드필더지만, 맨시티의 허리가 워낙 두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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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공교롭다. 지난 1일 영국 익스프레스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르셀로나와 이번 여름 스왑딜을 할 가능성이 높다. 프랭키 데 용을 데려오기 위해 맨유는 3명의 선수를 내놓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3명은 주전 센터백 해리 매과이어, 사이드 백 텔레스, 그리고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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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맨시티는 베르나르도 실바 카드로 바르셀로나를 유혹하고 있다.
맨유와 맨시티는 맨체스터 라이벌이다. 올 시즌 전 맨시티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 직전까지 갔지만, 맨유는 끝내 호날두를 데려왔다. 이번에는 프랭키 데 용이다. 맨시티의 '복수'가 가능할까.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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