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홈팀 리버풀은 4-3-3 저형이었다. 살라, 마네, 디아스가 스리톱을 형성했다. 허리에는 헨더슨, 파비뉴, 티아고가 출전했다. 포백은 알렉산더-아놀드, 코나테, 판 다이크, 로버트슨이 형성했다. 알리송이 골문을 지켰다.
Advertisement
토트넘은 사실상 파이브백이었다. 전반은 무실점으로 마치겠다는 심산이었다. 세세뇽과 로얄이 수비에 적극 가담했다. 파이브백을 만들었다. 손흥민과 클루세프스키도 허리로 내려왔다. 수비를 우선 하고 역습을 펼칠 뜻을 노골적으로 보였다.
Advertisement
전반 11분 리버풀이 좋은 역습을 만들었다. 토트넘의 공격이 수비진에 막혔다. 마네가 볼을 잡았다. 좋은 전진 패스가 나왔다. 살라가 잡고 수비진을 흔들었다. 그대로 슈팅했다. 수비수 맞고 나갔다. 전반 22분에는 리버풀이 코너킥을 올렸다. 판 다이크가 프리 헤더를 시도했다. 골문을 빗나가고 말았다. 2분 후에는 알렉산더-아놀드가 중거리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넘겼다. 전반 32분 티아고의 날카로운 로빙패스가 나왔다. 디아스가 수비수 뒷공간으로 파고들어간 후 그대로 헤더로 떨궜다. 수비수가 걷어냈다. 전반 39분 알렉산더-아놀드가 코너킥을 올렸다. 이를 판 다이크가 점핑 헤더로 연결했다. 골대를 때리고 나왔다.
Advertisement
결국 전반은 0-0으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