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리버풀은 이날 안방 안필드에서 열린 토트넘 핫스퍼와 경기에서 1대1 무승부에 그쳤다.
Advertisement
하지만 리버풀은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35경기 승점 83점이다. 맨시티가 9일 새벽 뉴캐슬을 꺾으면 승점 차이는 3점으로 더욱 멀어진다.
Advertisement
클롭은 "월드클래스 감독을 상대하는 일은 엄청나게 어렵다. 일주일 내내 준비를 해야 한다. 우리는 3일 마나 경기를 하고 있다. 너무 힘들다"고 탄식했다.
Advertisement
물론 그만큼 강행군이다. 리버풀은 4월 30일 프리미어리그 뉴캐슬전, 5월 4일 챔피언스리그 비야레알전, 그리고 이번 토트넘전에 임했다. 토트넘은 1일 레스터시티전 이후 일주일 만에 리버풀과 경기를 펼쳤다. 준비 측면에서 리버풀이 불리한 게 당연하다.
한편 토트넘 손흥민은 이날 리버풀과 경기에 리그 20호 골을 폭발시켰다. 득점 1위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22골)를 바짝 추격했다. 득점왕 경쟁도 알 수 없게 됐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