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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별로는 2018년 11월 국내 최초로 출범한 아트앤가이드의 누적 공동구매 금액은 362억9000만원을 기록해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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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조각투자 시장에 진출한 테사는 고가 작품 위주로 공동구매를 진행해 구매 건수는 43건으로 가장 적었지만, 금액은 277억3000만원 규모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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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실적은 2018년은 11월부터 서비스가 시작돼 공동구매 금액은 약 2억7000만원을 기록했고, 2019년에는 2개 업체가 25억5000만원을 모으는 데 그쳤다. 그러나 테사가 진입한 2020년에는 공동구매 규모가 51억원에 이르러 전년의 2배로 뛰었다. 미술시장이 호황을 누린 지난해에는 소투도 본격적으로 가세함에 따라 545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10배 넘게 급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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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2위 경매사인 케이옥션도 조각투자 시장에 참가함에 따라 연간 실적이 900억원대를 달성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케이옥션은 지난 3월 자회사 아르떼크립토를 통해 아트투게더를 운영하는 투게더아트 지분을 약 19% 확보하는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