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차례에서 깨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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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는 12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중이었는데, 7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깨졌다. 에이스 양현종이 6이닝 4실점하면서 연속 기록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한화 4번 타자 노시환이 6회말 양현종을 상대로 1점 홈런을 터트려 기록을 중단시켰다.
양현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 수비의 도움과 계투진의 도움을 받아 승리투수가 될 수 있었다. 연승을 이어가서 기분이 좋다"고 했다. 또 연속 기록이 깨진 것에 대해 동료들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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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지만 KIA는 5대4 1점
차 승리를 거두고 4연승을 달렸다. 마운드 안정이 타선 집중력을 끌어올렸다.
기록은 시점이 문제일뿐 깨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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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감독은 양현종 등판 경기에서 기록이 중단돼 다행이라고 했다. 8일 한화전에 앞서 만난 김 감독은 "그래도 팀이 이기고 양현종이 승리투수 됐다. 어린 선수가 그랬다면 눈치를 보게 되고, 많이 미안해 했을 것 같다"고 했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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