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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에서 첫 내 집 마련을 꿈꾸는 국제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들은 결혼 3년 차 신혼부부로 외교관 대만인 남편과 헬스 트레이너 한국인 아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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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두 개를 바랐으며, 더운 나라에서 온 남편을 위해 채광 좋은 집 또는 야외 공간을 소망했다. 또 홈 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공간과 집 근처 공원이나 헬스장도 바랐고, 예산은 매매가 8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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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한 외관의 신축 매물로 거실과 연결된 넓은 야외 베란다 등장에 출연자 모두 감탄사 내뱉었다. 나무 무늬의 타일이 깔린 넓은 베란다는 채광은 기본, 사당동의 뷰를 막힘없이 감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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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팀에서는 정동원이 인턴 코디로 출격했다. 아직 16살 중학생인 정동원에게 MC들은 집에 관심이 많냐고 물었고, 정동원은 "서울로 학교를 옮기면서 자취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집에 관심이 많아졌다"고 고백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더 넓은 집으로 가고 싶다는 야무진 계획까지 밝힌 정동원은 붐과 중구 정동으로 향했다. 시작부터 하이텐션을 선보인 두 사람은 매물을 보는 내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노래를 불렀다. 두 사람이 소개한 매물은 광화문역까지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초 직주근접을 자랑했다.
붐은 이번 매물이 1965년 준공된 아파트라고 소개했다. 이에 정동원은 "저희 아버지가 1979년생이신데..."라고 고백해, 스튜디오에 있던 장동민이 "나도 1979년생인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구옥이지만 2019년에 내부 리모델링을 마쳐 반전 인테리어를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그런가 하면, 양세형은 붐과 정동원이 매물 소개과정에서 부른 노래 곡 수를 지적한했. 양세형은 "이번 영상에서만 5곡을 불렀지만, 편집된 곡까지 총 12곡을 불렀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결국 정동원은 발품이 끝날 무렵, '홈즈' 출연자 중 가장 노래를 많이 부른 코디로 꼽혔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