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10일 이후 시행되는 YBM 주관 모든 시험에서, 정부 발급 '모바일 신분증'이 규정 신분증으로 인정된다. 해당 신분증은 '모바일 운전면허증',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 '모바일 공무원증' 세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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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발급 모바일 신분증을 인정하는 YBM 주관 시험은 TOEIC, TOEIC Speaking, JPT, SJPT, TSC 등 어학시험과 MOS, COS, COS Pro, DATA 등 IT 활용 능력 시험이다. 단, 신분증의 화면 캡쳐본, 사진 촬영본 등 사본과, 통신사 PASS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는 규정 신분증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양귀현 YBM 한국TOEIC위원회 이사는 "올해 디지털 정부혁신 핵심 과제로 모바일 신분증 도입이 본격화됨에 따라, 응시자들의 신분증 소지 불편 해소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모바일 신분증을 인정하기로 했다"면서, "앞으로도 응시자들의 수험 편의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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