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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굿 보이 곤 배드(Good Boy Gone Bad)'는 록 사운드가 가미된 하드코어 힙합 장르의 곡이다. 영원할 것만 같았던 첫사랑이 깨진 뒤, 순수했던 소년이 분노와 상실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모습을 담았다. 소년이 첫 이별 후 느끼는 다크한 감정에 솔직하게 반응하고 흑화하는 모습을 직관적이고 임팩트 있는 멜로디로 그려 낸 'Z세대 이별송'이다. 휴닝카이는 "새로운 느낌의 이별송인 것 같다"며 "점차 어둡고 거칠게 변하는 흑화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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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길고 특이한 제목으로 눈길을 끌었던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번 곡은 비교적 제목 길이가 짧은 곡을 들고 나왔다. 휴닝카이는 "전에 있던 곡들의 제목이 특이하고 길었다. 저희도 처음에 곡 제목 나왔을 때 '평범한데 괜찮을까?' 생각했느데, 오히려 곡 무드에 맞더라. 오히려 줄여서 'GBGB(지비지비)'라고 할 수 있어서 더 좋았다"라고 처음 곡 제목을 들었을 때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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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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