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실점을 줄이는게 중요하다."
고정운 김포FC 감독의 각오였다. 김포는 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14라운드를 치른다. 김포는 최근 2연패에 빠졌다. 하지만 여전히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는 중이다. 고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지난 광주전에서 1대2로 패했지만,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오늘도 조금 더 분발해준다면 좋은 결과를 가져가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김포는 좋은 경기를 하고도 승점을 얻지 못하고 있다. 고 감독은 수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 감독은 "중앙 수비수들이 뒷공간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다. 도망가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 일주일 동안 설명을 했다. 골을 먹어도 되니까 정상적으로 하자고 했다. 동기부여는 현 상황에서 크게 없다. 프로 선수들이기 때문에 이겨내야 하지 않나 싶다"며 "실점을 줄이는 것 밖에 없다. 우리 공격 자원을 가지고 스리백에 대한 고민을 했다. 스리톱 또한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매경기 득점은 나오고 있다. 공격은 문제가 없다. 수비에서 실점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승점을 잃고 있다. 이를 탈피하기 위해서는 반복훈련을 통한 수비력 강화가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바깥에서 볼때는 굉장히 잘하고 있는거다. 몇패를 했는지는 중요치 않다. 더 한 상황이 올거라 생각했다. 상위팀과 경기를 했다. 걱정은 없다. 올해 중위권을 간다 그런 계획은 없기 때문에, 물론 스트레스는 받기는 한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