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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승기는 사부를 만나기에 앞서 "양세형이 사람을 살렸다"며 두 손을 번쩍 들어올렸다. 지난달 양세형은 식당 옆자리 호흡 곤란 노인을 응급처치해 구조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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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고깃집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쿵 소리가 나더니 '119 좀 불러주세요'라고 하더라. 봤더니 할머니가 쓰러지셨고 아드님이 하임리히법을 시도하셨는데 제대로 할 줄 몰랐다"며 "할머니가 자리에 앉아 엎드려 자세로 있었는데 그 자세로 천천히 시도를 하더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양세형은 "119 소방관분들이 도착했을 때 위험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바로 달려가서 할머니를 세운 다음에 여러번 계속 실시했다"며 "갑자기 할머니 심장 뛰는 게 내 몸에 전달이 되더라. '이제 괜찮아지셨구나' 생각이 돼서 앉혀드리고 가서 식사를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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