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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를 응원하는 부자가 관중석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아빠는 레알 스카프를 목에 둘렀고, 꼬마 아들은 레알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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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를 우려한 보안요원이 이들을 해당 지역 밖으로 안내했다. 부자의 쓸쓸한 뒷모습이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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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지켜본 팬들은 "이건 스포츠의 정신이 아니다" "응원하는 팀이 다르다고 쫓아낼 일인가" "이런 험한 꼴 보고 싶지 않으면 아이들을 경기장에 데려오지 말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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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은 이미 라리가 우승을 확정했기 때문에 루카 요비치, 마르코 아센시오, 헤수스 발레호, 안드리 루닌 등 백업 자원을 대거 투입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