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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리그 컵(카라바오컵)은 이미 우승을 차지했다. FA컵에서도 결승에 진출해 있다. 오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첼시와 단판승부로 우승 팀을 가린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결승에 올라있다. 오는 29일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마지막 혈투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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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쿼드러플은 모든 영국인들의 바람이 된 모양새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도 인정했다. 맨시티의 우승 가능성에 대해 "일주일 전에는 아무도 이런 말도 없었다. 우리는 당시 승점 1점 앞서 있었지만 영국의 모든 사람들과 미디어는 리버풀을 응원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맨유와 함께 리버풀은 역사와 유산, 드라마틱함이라는 측면에서 가장 중요한 팀이다. 물론 리버풀은 EPL 뿐만 아니라 UCL에서 놀라운 역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30년 만에 리그 우승에 성공한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 "어쩌면 전 세계 팬들이 맨시티보다 리버풀을 응원할지도 모른다. 다만 전혀 문제는 안된다. 이번 경기 홈 팬들 앞에서 우리가 승리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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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확률이 현실이 될 경우 호주에 있는 딸들을 보기 위해 비행기값을 써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새 자동차를 살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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