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11살 추사랑 깜짝 응원→추성훈 "파이트머니, 강남 아파트 살 정도+보너스 6천만원" ('집사부일체')[종합]

by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파이트머니 경기 출전료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Advertisement
지난 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ONE 챔피언십에서 무려 여덟살 어린 선수를 이기고 온 추성훈이 금의환향했다.

만 46세의 추성훈은 전 미들급 챔피언 만 38세 아오키 신야를 상대로 불가능에 도전, 기적의 역전승을 거뒀다. 김동현은 "젊었을 때는 '이기면 이기나 보다' 했는데 지금은 거의 할아버지다"고 해 추성훈을 발끈하게 했다.

Advertisement
이후 체육관으로 장소를 이동해 당시 경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그때 일일제자 도영은 "승리 상금은 얼마냐"고 솔직하게 물었다. 이에 추성훈은 "대회에서 '잘했다'고 해서 받은 돈이 한국 돈으로 6000만 원 정도다. 보너스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김동현은 "보너스 말고 경기 출전료가 궁금하다"고 재차 물었다. 그러자 추성훈은 "그건 말하기가 좀 그렇다"면서도 "아파트는 살 수 있는 정도다. 강남 쪽으로 살 수 있다"고 해 놀라게 했다. 이에 김동현은 "빨리 글러브 달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추성훈은 "그만큼 운동도 했고, 그 정도는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13kg 정도 감량했다"는 추성훈은 격투 근육을 대공개했다. 추성훈은 "나이 먹으면 체력이 떨어진다. 몸을 유지하기 힘들다. 굶은 것도, 운동하는 것도"라면서 "팬 분들이 몸이 좋은 걸 좋아한다. 도전해야 한다"며 몸을 만드는 이유를 밝혔다.

Advertisement
또한 양세형은 "딸 사랑이도 경기를 봤느냐"고 물었고, 추성훈은 "예전에 경기장에 왔는데 내가 졌다. 너무 많이 맞아서 얼굴이 퉁퉁 부었다. 아기니까 아빠가 맞는 거 싫어하지 않냐. 보기 싫다고 하더라"고 했다.

추성훈은 "이번에도 승리 소식을 들은 후 봤다고 하더라. 사랑이가 경기를 보고 울었다더라"며 "상대 선수가 너무 불쌍하다더라. 좀 지나면 이해해주겠지 싶어서 말을 안 했다"고 했다.

Advertisement
그때 추사랑의 깜짝 영상 편지가 공개, 올해 11살로 폭풍성장한 추사랑은 "저는 추사랑입니다. 저는 잘 지내요. 여러분도 잘 지내시죠? 빨리 한국에 가고 싶어요. 우리 아빠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인사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