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이 소다남매와 발리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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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여기가 어딘지"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발리 여행 중인 이윤진과 소을, 다을 남매의 모습이 담겨있다. 발리 비치클럽에서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족. 발리의 아름다운 풍경과 가족의 즐거운 모습이 더해져 화보를 연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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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스크를 벗고 사람들에 둘러싸여 물놀이 중인 소다 남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했다. 보는 이들을 부럽게 만드는 여행 일상이었다.
최근 이윤진은 "3년 만에 다시 온 발리. 아직 직항이 없어 경유 여정이 아이들에게 쉽지 않았지만, 오니 새삼 천국이었던 발리가 눈앞에"라면서 발리 여행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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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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