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사생활 논란 후 7개월 만에 심경을 전한 김선호가 본격적으로 SNS를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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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소속사 SNS에는 9일 "선호하는 사진 Happy Seonho day 오늘 하루도, 이번 주도, 선호하는 날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선호의 뒷모습이 담겼다. 김선호는 마스크를 낀 채 노을 진 해변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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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는 지난해 전 연인과의 사생활 문제로 KBS2 '1박2일 시즌4'에서 하차하는 등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7개월 만인 지난 7일 SNS를 재개, "저의 부족함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게 해서 미안하다. 올해 생일도 너무 과분하게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 전해주시는 마음들 소중히 기억하고, 응원에 보답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고 심경을 밝혔다.
8일 팬카페에도 "마음 한 켠에 지우기 힘든 상처를 간직하고 계실 것 같아 너무 죄스럽다"며 "응원해주시는 분들의 마음을 간직하고 더 좋은 배우이자 사람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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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김선호는 박훈정 감독의 영화 '슬픈 열대'를 촬영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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