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시은이 남편 진태현과 여수로 태교 여행을 떠났다.
박시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려갈 땐 좋았다~올라올 땐...허니가 고생이 많았다~밀어주느라. 날씨가 좋아서 걷지 않을 수가 없네요~ #여수 바다 #오늘도 열일 #고마워 #진허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은은 진태현과 여수로 태교 여행을 떠나 바다를 감상 중인 모습. 다소 높은 곳까지 올라간 박시은은 자신을 밀어준 남편 진태현에게 고마움을 전했고, 이에 진태현은 "아직 골반, 엉덩이 아파. 하지만 들고 갈수도 있어"라고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박시은은 배우 진태현과 2015년에 결혼했다. 박시은은 두 번의 유산 끝에 임신에 성공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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