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클레이튼 커쇼가 5경기에서 4승, 평균자책점 1.80을 올리며 에이스의 위용을 되찾았고, 신흥 에이스 워커 뷸러는 6경기에서 4승1패, 평균자책점 1.96을 마크 중이다. 훌리오 유리아스는 5경기에서 2승1패, 평균자책점 1.88, 토니 곤솔린도 5경기에 등판해 2승, 평균자책점 1.64로 쾌투를 이어가고 있다.
Advertisement
매체는 '시즌이 시작됐을 때 선발진 뎁스 부족에 관해 걱정했는데, 여전히 뎁스가 약점이기는 하나 다저스 로테이션이 매우 뛰어나다는 게 팩트다. 앤드류 히니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지만, 대신 타일러 앤더슨이 합류해 매우 잘 던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Advertisement
그러면서 뷸러에 관한 '팩트' 하나를 소개했다. LA 타임스는 '뷸러는 어제(시카고 컵스전) 통산 100경기에 선발등판했다. 이는 역대 다저스 투수 가운데 68번째(공동 66위) 기록이며 연고를 LA로 옮긴 이후로는 35번째'라며 '부상만 당하지 않는다면 그는 올해 추가적으로 25경기 이상 선발등판할 수 있다. 그러면 이 순위는 금세 오른다. 다음과 같은 선수들을 제치는 것'이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류현진 밑으로 52위 알 다우닝(120경기), 52위 오달리스 페레스(120), 55위 팀 벨처(119경기), 60위 구로다 히로키(114경기), 61위 대런 드라이포트(113경기) 등이 랭크됐다. 이 가운데 벨처는 1999년 박찬호의 '이단 옆차기' 상대였고, 드라이포트는 1994년 박찬호와 함께 입단해 메이저리그에 직행한 강속구 투수였다. 국내 팬들에겐 추억의 인물들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