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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발 맞춰 금융사들은 어린이 고객을 겨냥한 적금을 비롯해 카드, 주식 등까지 다양한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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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의 '마이(My) 주니어 적금'의 경우 최고 금리가 연 2.75%로 일반 적금보다 비교적 높은 금리를 자랑한다. 납입 한도는 월 1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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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부자 학생증 카드는 14세 미만인 초등학생도 신청 가능하며 연회비 등 별도 수수료가 없다. 이는 하나은행의 금융교육 앱 아이부자로 받은 용돈 범위 내에서 전국 모든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하나카드 원큐페이 앱을 통해 모바일·온라인 결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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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이달 말까지 '우리아이 주식 선물하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신청을 완료한 고객이 이벤트 기간 내 100만원 이상 순입금 후, 국내주식 100만원 이상 거래를 하면 투자지원금 3만원을 지급한다.
다만 주식 선물 시 세금 납부에 유의해야 한다. 현행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따라 미성년자의 경우 증여세 비과세 한도는 10년 간 2000만원이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