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울산 현대의 자체 제작 다큐멘터리 '푸른 파도1 확장판'이 OTT 서비스에 추가로 편성됐다.
지난해 K리그에 새로운 영상 콘텐츠 트렌드와 이야깃 거리를 양산해 낸 울산의 다큐멘터리 '푸른 파도1'의 확장판이 왓챠(Watcha)에 이어 티빙(TVING), 웨이브(Wavve), 아이엠비씨(iMBC)에도 추가 편성됐다. 이로써 울산의 '푸른 파도' 시리즈는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이자 최다 OTT 서비스 편성 타이틀을 이어가게 됐다.
구단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본편보다 약 5~10분 분량이 추가되어 선수들의 생활과 속 마음을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확장판'은 OTT 서비스에서만 시청할 수 있다.
올 시즌에도 동일한 이름으로 이어져 오는 울산의 '푸른 파도'의 시즌2의 확장판은 kt seezn의 제작 지원을 받으며 K리그 영상 콘텐츠의 경쟁력과 화제성을 증명한 바 있다. 더불어 이번 시즌부터는 매월 말에 에피소드 한 편씩 공개하며 팬들의 꾸준한 시청과 미디어의 관심을 유도하며 정기 시리즈 영상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나아가 매 에피소드마다 영문 자막을 제작, 자체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제공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K리그와 울산을 홍보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푸른 파도 1'의 확장판은 10일부터 티빙, 웨이브에서 그리고 31일부터 iMBC에서 시청 가능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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