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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유스팀에 입단한 뒤 2019년까지 잘츠부르크 위성구단인 리퍼링으로 임대돼 뛰었다. 35경기 15골-12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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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러브콜은 불보듯 뻔한 결과였다. 독일 바이에른 뮌헨, 바르셀로나, 리버풀, 애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 맨유 등 빅 클럽들의 구애가 이어졌다. 이적료는 3800만유로(약 510억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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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예미는 '홀란드 로드'를 걷게 됐다. 홀란드는 노르웨이 브뤼네와 몰데를 거쳐 2018~2019시즌 잘츠부르크로 둥지를 옮겼다. 홀란드는 2019~2020시즌 잠재력을 터뜨렸다. 22경기 28골. 곧바로 빅 클럽의 표적이 된 홀란드는 2019~2020시즌 도르트문트로 둥지를 옮긴 뒤 데뷔시즌부터 놀라운 골결정력을 뿜어냈다. 18경기 16골. 2020~2021시즌에는 41경기 41골, 2021~2022시즌에는 잦은 부상이 있었지만 29경기 28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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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는 홀란드의 이적을 아데예미란 또 다른 특급 공격수로 메울 수 있게 됐다. 반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떠나려고 하는 뮌헨, 대대적인 개편이 필요한 맨유, 레알 마드리드에 킬리안 음바페를 빼앗길 바르셀로나 등은 입맛만 다시게 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