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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시스템은 최저임금 영향으로 등장했다가 코로나19 확산으로 급격한 상승세를 탔다. 관리에 특별한 기술이나 훈련이 필요하지 않아 자유롭고 편리한 운영이 장점이다. 디지털 기술 발달로 1인 창업자나 초보 창업자의 진입도 수월하게 만들었다. 월드크리닝의 경우 세탁편의점에 셀프빨래방인 코인원시24를 더한 코인월드와 무인 셀프빨래방 코인워시24를 론칭, 운영중이다. 세탁편의점+코인워시24는 낮시간에는 세탁편의점과 셀프빨래방으로, 심야시간에는 무인 셀프빨래방으로 운영된다. 모두 사물인터넷(loT)를 적용,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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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사이징은 기업의 업무나 조직의 규모를 축소하는 것을 의미한다. 능률을 높이는데 집중하기 위해 불필요한 인력 등을 줄여 슬림하게 만드는 기법이다. 부엉이돈가스는 매장 인건비를 해결한 소자본 다운사이징 창업모델인 부엉이돈가스 소반을 지난해 선보였다. 키오스크 시스템으로 기획된 브랜드로 홀과 포장, 배달의 3중 구조를 주방 인원만으로 해결이 가능하도록 시스템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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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마케팅은 MZ세대에게 영향력이 높은 마케팅이다. 브랜드만의 세계관을 설정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와 활발히 소통하는 전략이다. 순살몬스터는 '잃어버린 뼈를 찾아서'라는 게임성을 지닌 카피와 세계관을 내놓은 브랜드다. 톡톡 튀는 캐릭터 디자인과 콘셉트(스토리), 선택할 수 있는 토핑을 선보이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자체 개발한 전용패키지 특허출원을 진행중에 있으며,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을 통해 세계관 차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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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업계 관계자는 "일상회복이 됐지만 코로나 상황에서의 소비트렌드가 갑자기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며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고 독특한 콘셉트를 앞세워 소비자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이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