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도르트문트가 더 이상의 '전력 누수'는 막겠다는 각오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10일(한국시각) '도르트문트가 리버풀의 관심을 받는 주드 벨링엄의 잔류를 자신했다'고 보도했다.
도르트문트는 최근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드를 잃었다. 홀란드는 올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 이적이 매우 농후해 보인다.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2003년생 벨링엄에 대한 관심도 치솟고 있다. 리버풀이 벨링엄 영입에 적극적이란 얘기가 나오고 있다.
메트로는 '리버풀은 벨링엄의 인상적인 활약을 계속 지켜보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홀란드의 퇴장을 막지 못했다. 다만, 도르트문트는 벨링엄 잔류엔 조금 더 나은 위치에 있따고 자신한다'고 전했다.
한스 요아킴 와츠케 도르트문트 CEO는 "좋은 성적을 내는 선수를 보유하고 있을 땐 빅 클럽과 싸워야 한다. 하지만 벨링엄은 도르트문트에서 뛰는 것을 좋아한다. 우리는 좋은 어린 선수들을 선발하는 좋은 부서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르트문트는 벨링엄을 지키는 동시에 홀란드의 빈자리를 채우겠단 각오다. 홀란드는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고 88경기에서 85골을 넣었다. 한스 요아킴 와츠케는 "우린 113년 동안 축구를 했다. 111년 동안 홀란드 없이 경기를 했다. 100% 선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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