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티아라 효민이 호주에서 근황을 전했다.
효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look"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가슴이 깊게 파인 브라톱 패션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모자에 티셔츠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자유분방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 밖에도 효민은 파자마를 입고 찍은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효민은 호주에서 한 달 살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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