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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인 이정은은 극중 기혼 연기를 펼쳤다. 그는 "결혼을 했든 안 했든 주변에 기혼자들이 많고, 여러 상상해볼 만한 근거도 많다. 여러분들이 모델이 돼주셔서 내가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감독님이 잘 이끌어주셨다"며 신수원 감독에 대해 "작은 거인이다. 자그마한 체구를 가지고 있지만 현장에서 보여준 열정이 정말 뜨거웠다. 그 열정에 반해 나도 혼신의 힘을 다해서 작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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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찍는 동안 행복했다"며 "25회차를 찍었는데, 감독님과 이야기하지 않은 장면이 없다. 모든 장면에 공감대를 갖고 찍었다. 심도 있는 이야기를 통해 장면 하나 하나를 정성들여 찍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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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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