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김태현 미자 부부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미자는 지난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통해 '미자 신혼집 최초공개!!(ft. 한잔 빠라삐리뽕~)'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미자는 "신혼집에서 언제 한 잔 하냐는 말이 너무 많아서 오늘로 잡았다"며 용산에 위치한 신혼집을 공개했다. 미자는 "신혼집이니까 결혼사진부터 소개해드리겠다. 이게 포토샵이냐 아니냐 말이 굉장히 많았다. 솔직히 저는 똑같지 않냐"며 웨딩화보와 똑같은 포즈를 취해봤다.
이어 "신혼부부가 밥을 먹는 테이블이다. 오빠가 블랙을 좋아해서 테이블, 카페트, 암막 커튼이 모두 블랙이다. 매우 어두운 신혼집"이라고 소개했다.
미자는 "저희 집이 술 마시기가 진짜 좋다. 야경이 기가 막히다. 자랑 같아서 좀 그런데 멀리 한강이 보인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멀리 있는 한강을 봐달라"며 커튼을 열었다. 커튼 밖에는 아파트 사이에 멀리 한강이 살짝 보였다. 미자는 "저 멀리 한강이 보인다. 시력이 좋으면 저 한강을 보면서 와인을 마실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미자는 "사실 여기가 오빠 집이다. 오빠가 살던 집에 제가 몸만 들어와서 인테리어가 오빠 스타일로 모던하게 잘 되어 있다"며 "엄마랑 살던 집은 약간 촌스럽고 살짝 예스럽다. 그런 집을 좋아 해서 살다가 갑자기 도시적인 분위기가 되니까 조금 적응이 안 되는 것도 있다. 아직 신혼 24일차라 조금 적응이 안 된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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