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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은 지온이가 특히 좋아한다는 친한 언니와 함께 어린이날을 보내기로 했다. 윤혜진은 언니가 오자마자 자신이 직접 만든 깻잎을 맛보라며 꺼냈다. 엄태웅과 언니는 깻잎에 밥 한 공기를 같이 먹었다. 그때 엄태웅이 깻잎을 집자 언니는 깻잎을 잡아주며 윤혜진의 눈앞에서 '깻잎 논쟁' 상황을 보여줬다. 윤혜진은 "어머 잠깐만요. 이거 그 놈의 깻잎 논쟁 아니냐. 누가 누구 거를 떼 줬냐"고 물었고 엄태웅은 "도와달라고도 안 했는데"라고 당황했다. 언니 역시 "빨리 먹으려고 했다"며 웃었다. 하지만 윤혜진은 "아무렇지도 않다. 맛만 보게 했는데 한 공기씩 먹는다"며 "(깻잎) 떼줘 빨리. 논쟁이고 나발이고 빨리 빨리 먹어라"라고 타박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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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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