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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용의 초반 페이스가 무섭다. 서진용은 SSG 필승조로 팀의 선두 질주에 공헌하고 있다. 올시즌 기록한 홀드 개수만 벌써 11개. 이 부문 선두다. 11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도 팀이 연장 혈투 끝에 5대6으로 역전패를 해서 그렇지, 서진용은 7회 1이닝을 막으며 홀드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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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용은 매년 시즌 초반 불안감을 노출했다. 하지만 올시즌은 개막부터 순조롭다. 그는 "주자가 나가더라도, 삼진을 잡으면 된다는 마음으로 공을 던진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솔직히 1점차 상황에 올라가면 부담도 된다. 그래도 올라가면 점수차는 신경 쓰지 않고 내가 다 막겠다는 생각만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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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올시즌 목표로 "개인 100홀드 기록이 있다. 그리고 33홀도 기록을 넘어서고 싶다.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진용은 통산 77홀드를 기록중이다. 100홀드까지 23개가 남았다. 만약 현재 11개에서 23개를 더하면 34홀드로 2019년 자신이 세운 33홀드 최다 기록을 자연스럽게 경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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