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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6315억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영업손실 119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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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2분기 이후부터 다양한 신작 출시로 반전을 노린다. '제2의 나라: 크로스월드' 글로벌을 시작으로, '골든 브로스', '디즈니 미러 가디언즈', '머지 쿵야 아일랜드', '챔피언스 어센션' 등이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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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지속에 따라 신작 개발 일정에 차질이 생기며 기대에 못 미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면서 "2분기부터는 다양한 자체 IP 기반의 신작 출시와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 신규 사업 강화로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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