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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3일 오전 3시45분(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격돌한다. 서튼은 12일 '데일리메일'을 통해 '빅4'의 운명이 걸린 '북런던더비'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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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튼은 '북런던더비'의 희비를 가를 수 있는 '3대 대전'을 꼽으며 첫 머리에 손흥민과 화의트의 충돌을 올려놓았다. 그는 '손흥민은 어느 수비수가 됐든 지옥같은 도전을 선사한다. 부상에서 돌아오는 화이트도 예외는 아니다. 손흥민은 항상 왼쪽에서 수비 뒷 공간으로 파고든다. 볼이 누구(해리 케인)에서 올지는 잘 알 것'이라며 '그곳이 아스널의 오른쪽 센터백으로 선발될 것으로 예상되는 화이트가 슈퍼 스위치를 켜야 하는 곳이다. 단 1초라도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손흥민을 시야에서 잃으면 화이트는 그의 득점을 지켜보고만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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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포인트는 토트넘 벤 데이비스와 아스널 부카요 사카의 1대1 대결이었다. 서튼은 '사카는 수비수를 바보로 만들 수 있는 선수'라고 설명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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