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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전준우 '성담장' 넘겼다! 시즌 2호포 쾅 "실책으로 실점→분위기 반전" [부산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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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2사 롯데 전준우가 솔로포를 날린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부산=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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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롯데 자이언츠 '캡틴' 전준우가 리모델링된 사직구장에서 홈런을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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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는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 4회, 볼카운트 2스트라이크 1볼에서 선발 신민혁의 몸쪽 131㎞ 체인지업을 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몸쪽 낮은쪽 스트라이크존을 공략하는 공이었지만, 전준우에겐 중요하지 않았다. 전준우가 그대로 퍼올린 타구는 야구장 왼쪽 6m 펜스를 넘어 관중석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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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는 110m, 발사각은 33.8도, 타구속도는 158.8㎞였다.

김태균 해설위원은 "실책으로 점수를 내준 상황이었는데, 전준우가 분위기를 완전히 전환시켰다"며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2사 롯데 전준우가 솔로포를 날린 뒤 이대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부산=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2.05.12/

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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