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롯데 자이언츠 '캡틴' 전준우가 리모델링된 사직구장에서 홈런을 쏘아올렸다.
전준우는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 4회, 볼카운트 2스트라이크 1볼에서 선발 신민혁의 몸쪽 131㎞ 체인지업을 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몸쪽 낮은쪽 스트라이크존을 공략하는 공이었지만, 전준우에겐 중요하지 않았다. 전준우가 그대로 퍼올린 타구는 야구장 왼쪽 6m 펜스를 넘어 관중석에 떨어졌다.
비거리는 110m, 발사각은 33.8도, 타구속도는 158.8㎞였다.
김태균 해설위원은 "실책으로 점수를 내준 상황이었는데, 전준우가 분위기를 완전히 전환시켰다"며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
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유산 받으려 아버지 살해한 아들..가축 매립지에 시신 유기까지 -
"AI 아니고 실화라고?" 젠슨 황, 3차 노래방 대신 '유퀴즈'서 K팝 댄스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한혜진♥기성용, 자식 농사 초대박..12세 딸, 벌써부터 모델 비율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