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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타선은 합계 15안타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D.J. 르메이휴가 5타수 3안타, 애런 저지가 5타수 2안타 5타점,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4타수 3안타 6타점, 조시 도날드슨이 5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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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 후 마윈 곤잘레스가 볼넷을 골라내며 '빅이닝'을 예고했다. 글레이버 토레스와 D.J. 르메이휴가 연속 볼넷을 얻었다. 베이스가 꽉 찼다. 화이트삭스는 흔들리는 투수 조 켈리를 바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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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소니 리조가 또 볼넷을 얻자 화이트삭스는 그제서야 투수를 바꿨다. 하지만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2타점 중전 안타를 폭발, 양키스가 11-7로 도망갔다. 조시 도날드슨이 3점 홈런까지 폭발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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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삭스는 4-7로 끌려가던 7회말, 동점 3점 홈런을 쏘아 올리는 등 격렬하게 저항했으나 8회 한순간에 무너지고 말았다. 8회초에 구원 등판한 네 번째 투수 조 켈리가 ⅔이닝 1피안타 4볼넷 5실점 붕괴한 장면이 치명적이었다. 화이트삭스 입장에서는 켈리의 교체 타이밍이 아쉬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