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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갈라쇼 콘셉트로 꾸며진 동요 콘서트 2부가 펼쳐졌고,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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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아기싱어' 공식 유통령 이무진이 윤소이, 박지유와 함께 바통을 이어받아 '네잎클로버' 무대를 꾸몄다. 세 사람의 맑고 청량한 음색이 전한 네잎클로버처럼 싱그럽고 밝은 기운에 출연진은 기립 박수로 화답했다. 3개월간 아기싱어들과 깊은 교감을 나눴던 이무진은 "함께 부르는 이 노래가 끝나지 않길 바랐다"며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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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꼬마 왕자 윤하빈이 비비지(VIVIZ) 은하와 함께 '겨울왕국' OST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무대를 꾸몄다.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맞추고 환상적인 하모니를 보여준 둘의 모습은 현실판 '겨울왕국'다운 몰입감을 전하며 아기싱어들의 마음을 훔쳤다. 윤하빈은 반쪽 하트로 완성한 엔딩 포즈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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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부캐' 부끄뚱으로 변신한 문세윤이 정윤성, 윤채이와 '은근히 낯가려요'로 잔망미 넘치는 무대를 함께했다. 핑크색 가발을 나눠 쓴 정윤성과 윤채이는 '리틀 부끄뚱'으로 완벽 변신, 포인트 안무는 물론 부끄뚱과의 찰떡 호흡으로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했다.
오히려 꿈이 있는 아이들에게서 많은 걸 배웠다는 선생님들은 "부모님의 품나라에서 맘껏 뛰놀고 꿈꾸며 자라길 바란다"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 이어 서로 손을 마주 잡은 14명의 아기싱어들은 마지막 무대에 올라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노래'를 부르며 3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